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르베로스 마이너소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밤바와 토와에게 습격당한 크레온이 탱크조의 커버로 잠시 숨을 돌린 틈에 만들어낸 마이너소어. 탱크조와 싸우는 코우를 지원하기 위해 토와 밤바가 변신하려던 순간 나타나 토와의 팔을 물어 독을 주입했다. 밤바가 급히 떼어냈으나 즉각 크레온과 함께 도망쳤으며,크레온과 사이좋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기행을 보여준다. 숙주인 사나에를 밤바가 죽이려 하지만 토와가 말린다. 이후 크레온을 따라 어느 정수장에 도달, 물에 독을 풀려고 하지만 눈치채고 따라온 밤바의 공격에 실패, 다시 한 번 깨물기 공격을 사용하려 하지만 카타 소울로 용장한 밤바에겐 공격이 통하지 않았고 '디노 슬래시'에 맞아 거대화도 못한 채 폭사. 하지만 분명 밤바의 공격에 쓰러졌는데도 토와의 중독 증상은 풀리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사나에 또한 기절한 상태 그대로였다. 6화에서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케르베로스 마이너소어(형).png]] '''사실 케로베로스 마이너소어는 [[쌍둥이]]로'''[* 마을에 나타난 개체와 정수장에 나타난 개체의 울음소리가 서로 달랐던 것이 복선.] 한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두 마리의 마이너소어가 만들어진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다. 정수장에서 밤바에 의해 쓰러진 쪽은 동생이였고, 마을에 나타나서 토와를 중독시키고 크레온과 같이 도망친 형 쪽은 아직 살아있었기 때문에 독이 사라지지 않았던 것이다. 이후 크레온이 동생쪽이 죽었던 정수장으로 형 쪽의 케르베로스 마이너 소어를 끌고 다시 나타나 독을 퍼트리려던 것을 아직 멀쩡했던 코우&멜토가 발견하여 싸우게된다. 뒤늦게 나타난 독의 효과로 둘의 변신을 해제시킬 정도로 고전시켰으나 변신이 풀린 코우가 용감하게 달려들어서 독니를 뽑아냈고, 독니를 뽑힌 케르베로스 마이너소어는 겁 먹은 나머지 크레온을 버리고 도망친다. 이후 코우가 가져온 케르베로스 마이너소어의 독니를 [[류소우 족의 장로]]가 해독제로 만들어 모두를 구하게 된다. 이후 탱크조와 함께 거대화한 상태로 등장. 탱크조와 한창 싸우던 [[키시류오 파이브 나이츠]]를 배후에서 습격하지만 재빠른 스피드로 랜스를 거꾸로 쥐어 찌른 파이브 나이츠의 공격에 사살된다. 그러나 9화에서 크라켄 마이너소어와 함께 다시 등장하는데 원더랜드에서 류소우저들과 전투를 하면서 패배하다가 거대화 상태에서 '키시류오 트리켄'메카와 다시 전투를 펼치나 아무런 타격을 주지도 못하고 크라켄 마이너소어와 함께 '트리켄 스트라이크' 필살기를 맞아 폭사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